대한민국 대표 생활정보미디어
벼룩시장(대표 최인녕)은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이용자 중심의
온라인환경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한 벼룩시장
홈페이지는 구인구직 정보와 부동산 매물 정보 등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용자의 관심 정보와 검색 패턴을 분석하여 원하는 정보와 내용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개인이 이용하는
검색 조건이나 각종 정보를 자동 저장하는 기능을 추가해 홈페이지 재 이용 시, 한번의 클릭으로 이전
검색내역과 이용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원하는 조건의 구인구직 및 부동산 정보를 메인에 배치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글씨크기를 확대했다.
콘텐츠에 접근하는 기능도
개선되었다. 기존에는 벼룩시장의 전국 46개 지역 정보 콘텐츠를
보기 위해 원하는 지역을 직접 선택하여 페이지 이동을 해야 했지만 개편 후에는 이용자가 벼룩시장 홈페이지에 접속한 위치를 인식하여 해당 지역 정보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통합검색을
통해 벼룩시장이 갖고 있는 모든 콘텐츠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최근 검색어를
저장하고 검색어 오타를 자동으로 수정하여 연관검색어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벼룩시장 온라인사업실
강혁모 실장은 “이번 개편은 이용자들의 니즈를 분석해 그들에게 맞는 정보와 콘텐츠를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온라인을 이용하는 중장년층 이용자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중장년층이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편을 기념해 7월 10일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개편을 통해 사이다 같이 빠르고 시원한 검색 기능을 선보인다는 의미로 진행되는 ‘사이다
이벤트’는 벼룩시장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면 발행되는 ‘출첵복권’과 검색창에 원하는 정보를 검색한 후
보이는 ‘행운복권’을 통해 사이다 등 시원한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또 개편된 벼룩시장 홈페이지의 리뷰를
작성해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는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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