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좌측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MediaWill

홍보
PROMOTION

HOME>홍보>언론보도

언론보도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코로나19 위기 속 애사심 커졌다” 2020-06-16




경기침체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직장인들의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5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명이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있다’(70.1%)고 답했다.


직장인의 애사심은 복지제도나 연봉보다는 유대감, 분위기 등 조직 문화에 의해 결정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애사심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직원들 간 유대감 및 사내 분위기가 좋아서’(36.9%)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줘서’(31%), ‘회사의 발전가능성이 높아서’(13.1%), ‘복지제도가 좋아서’(7.9%), ‘회사의 인지도 및 외부 이미지가 좋아서’(7.6%), ‘연봉이 높아서’(3.6%)가 뒤를 이었다.


이들은 애사심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 노력한다’(43.3%)고 답했다.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한다’(22.9%), ‘꾸준한 자기개발로 업무성과를 향상 시킨다’(18.1%), ‘야근, 주말근무 등 사생활을 포기하고 일한다’(8.6%)등의 노력을 한다고 밝혔다.


반대로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연봉이나 복지제도가 만족스럽지 못해서’(39.7%)1위로 꼽았다. 이어 회사의 이익만을 생각해서’(20.1%), ‘직원들간의 유대감 및 사내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15.1%), ‘회사의 발전가능성이 낮아서’(12.8%),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아서’(10.1%) 등의 순이었다.


애사심이 없음에도 퇴사하지 않는 이유는 당장 이직할 곳이 없거나 이직 준비가 힘들어서51.4%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다른 회사를 가도 상황은 비슷할 것 같아서’(19%), ‘현재 퇴사를 준비 중이다’(16.8%), ‘함께 일하는 상사 및 동료가 좋아서’(5.6%), ‘현재 담당업무가 적성에 맞아서’(4.5%), ‘연봉이 만족스러워서’(2.8%)라고 답했다.


한편 코로나19가 직장인들의 애사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6%가 코로나19애사심이 커졌다고 답한 것. 애사심이 줄었다고 답한 직장인은 42.4%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더 가중된 경제위기와 실업 공포가 애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 상황에 퇴사하면 이직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57.1%)에 애사심이 커졌다는 직장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위기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은 연봉 및 복지제도’(25.6%), ‘직원 안정을 위해 재택근무 진행’(11.5%),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제공’(5.8%)이 있었다.


코로나19로 애사심이 줄었다고 답한 직장인은 감염 예방 및 위기 대응 매뉴얼 부재’(42.5%)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외에도 무급휴가 진행’(27.2%), ‘임금삭감 및 자진반납 시행’(17.7%), ‘구조조정 진행’(12.6%)를 이유로 들었다.



SITEMAP

닫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총칙
  • ① 개인정보란 생존하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당해 정보에 포함되어 있는 성명 등의 사항에 의하여 당해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부호, 문자, 음성, 음향, 영상 등의 정보(당해 정보만으로는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더라도 다른 정보와 용이하게 결합하여 식별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합니다)를 말합니다.
  • ② ㈜미디어윌 그룹(이하 '회사')은 귀하의 개인 정보보호를 매우 중요시하며,『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 ③ '회사'는 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귀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 ④ 본 개인정보취급방침은 관련 법률 및 지침의 변경 또는 내부 운영방침의 변경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이 변경된 경우 버전번호 및 개정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된 사항을 귀하께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수집범위 및 이용목적

기본적 인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 민감한 개인정보(인종 및 민족, 사상 및 신조, 출신지 및 본적지, 정치적 성향 및 범죄기록, 건강상태 및 성생활 등)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 ①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수집범위
    - 회사명, 담당자명, 연락처, E-Mail 주소
  • ②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목적
    - 회사명, 담당자명 : 본인 식별 절차에 이용
    - 연락처, E-mail 주소 : 제안 내용의 확인 및 답변 처리
쿠키

회사는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cookie)'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
'회사'는 별도의 개인정보동의서를 마련하여 귀하가 이를 제출하면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목적 외 사용 및 제3자에 대한 제공 및 공유
  • ① '회사’는 귀하의 개인정보를 <제2조 개인정보의 수집범위 및 이용목적>에서 고지한 범위 내에서 사용하며, 동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미디어윌관계사를 제외한 타기업 또는 타인, 타기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 ② 다음은 예외로 합니다.
    - 관계법령에서 정하는 경우
    - 감독기관이 검사목적으로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귀하의 개인정보는 수집목적 또는 제공 받은 목적이 달성되면 파기됩니다. 다만,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는 해당 법령에서 정한 바에 의하여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제
파기절차 및 파기방법

수집한 개인정보의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보관기간 및 이용기간에 따라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기절차 : 귀하의 개인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 수집 또는 제공받은 목적 달성 후 파기되어 집니다.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 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 파기방법 : 서면으로 존재하는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 또는 소각하거나 화약약품 처리를 하여 용해하여 파기하고,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권리 행사방법 및 의무
  • ①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최신의 상태로 정확하게 입력하여 불의의 사고를 예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자가 입력한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의 책임은 이용자 자신에게 있으며 타인 정보의 도용 등 허위 정보를 입력할 경우 회원 자격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자는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권리와 함께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의 정보를 침해하지 않을 의무도 가지고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포함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게시물을 포함한 타인의 개인정보를 훼손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십시오. 만약 이 같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타인의 정보 및 존엄성을 훼손할 시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등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③ 만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권리, 수집 및 이용 동의를 철회할 권리를 가집니다
  • - 이용자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한 경우,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해당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 및 관리적 대책

개인정보를 처리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도난∙유출∙변조∙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 조치 행위를 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① 관리적 보호조치
    -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내부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 개인정보 처리 관련 취급직원을 최소한의 인원으로 제한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지정 및 주기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 시행
  • ② 물리적 보호조치
    -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 보조저장매체 등은 잠금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

현 개인정보취급방침은 2011년 9 월에 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하며 이후 정부의 정책 또는 보안기술의 변경, 내용의 추가•삭제 및 수정이 있을 시에는 개정 최소 10 일 전부터 미디어윌 홈페이지의 통해 고지할 것입니다.

※ 본 방침은 : 2012 년 10 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