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 23회 벼룩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 23회 벼룩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벼룩시장을 운영하는 미디어윌(대표 최인녕)이 주최하고 월간 테니스코리아가 주관했다.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기도 구리시 왕숙 테니스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나리부 △국화부 △신인청년부 △신인장년부 △단식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승자 9인은 각각 130만원, 준우승의 경우 6인은 각각 70만원, 3인은 각각 60만원, 공동 3위는 각각 40만원을 상금으로 받는 등 총 4천여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됐다.
미디어윌 관계자는 "이번 벼룩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테니스를 사랑하는 국내 동호인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테니스의 즐거움을 알리고, 나아가 하나의 생활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윌은 지난 95년부터 23년째 테니스 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테니스 전문 매거진 ‘테니스코리아’를 발행하는 등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와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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